끄리 한판~(5월 27일) 이달 10일 이후로는 쫌.... 한가하네요 큰일도 별로 없고, 갯수도 그냥저냥.. ㅠㅠ 그러다 보니 시간은 널널하고~ 담달에는 덩치가 좀 되는 일들을 몇개 견적을 봐둔 상태라... 바빠지면 아예 못할까봐 조금씩이나마 자꾸 돌아댕깁니다. 아침부터 하늘은 맑고 햇살도 좋고~ 쓰잘데없이 물길만 막아두었던.. 강으로~ 바다로~* 2010.05.28
강은 자꾸 망가지고.... 괴기는 얼굴을 안보여주고.... ㅠㅠ 지난 13일(목요일) 견적 때문에 내촌면에 들어갔다 일보고 나오면서 마눌님한테 알랑방귀 뀌고 잠시 시간을 얻어 물가로~ 원래 이동네가 한 꺽지하는 동네인데 지난 2년동안은 일때문에 들어왔다가 한번인가 잠깐 물가에 서보았던 동네...... 옛날 생각에 찾은 곳이었.. 강으로~ 바다로~* 2010.05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