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초해수욕장에서 새해 첫 일출(2008.1.1) 사는 게 바빴는지, 게을러서 그랬는지... 핸드폰으로 마구 찍어대기만하고, 정리하지도 않은 사진들이 이 컴퓨터, 저 컴퓨터에서 마구 마구 나오네요... 소중했던 추억들이었는데 어찌 그리 잊고 살았는지 가족들한테도, 나 본인한테도 미안합니다... 더 늦기 전에 좀 정리를 해야겠다는 .. 지난 추억의 片鱗~* 2019.04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