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 게 바빴는지, 게을러서 그랬는지...
핸드폰으로 마구 찍어대기만하고, 정리하지도 않은 사진들이
이 컴퓨터, 저 컴퓨터에서 마구 마구 나오네요...
소중했던 추억들이었는데 어찌 그리 잊고 살았는지 가족들한테도, 나 본인한테도 미안합니다...
더 늦기 전에 좀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실천해 봅니다...
친구 장근이네 가족, 이후에 딸아이가 하나 더 생겼다지요 ㅎㅎ
우리 지섭이와 동갑내기랍니다.
장근이 처형네 가족분들도 함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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