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2월 16일 한계령~후진항(설악해변)~외옹치해변(바다향기길) 집에서 딩굴거리다가 눈구경, 바다구경하러 갔다왔네요. 한계령에서는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어 사진 한장 찍고 흘림골 입구에서 눈구경 좀 하다가 양양으로~ 지난해 양양공항 인근의 동호해변에 있는 오산횟집에 섭국을 먹으러 가다가 지나쳤던 해촌에서 섭국을 먹었는데 맛은 뭐 그냥.. 강으로~ 바다로~* 2020.02.20